폭력 사건까지 불거지곤 했던 이전 설에 비해 비교적 순탄하게 넘어간 모양새다....
오히려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기조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....
설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치인데 서민들이 즐겨 찾는 맥주나 막걸리 세금은 올리고 대기업 법인세 인하처럼 초부자에게 퍼주지 못해 안달이라는 것이다....
그 시절 열성 팬은 함께 다니던 친구와 나란히 객석에 앉아 어느덧 환갑이 다 되었음을 수줍게 고백합니다....